KAIST 공과대학이 세계 최초로 개최한 'AI 월드컵 2018 국제대회'에서 KAIST AFC-WISRL(위즐)팀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
한국과 미국, 브라질, 중국 등 12개 나라에서 모두 24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축구 전술을 학습한 팀당 5명의 인공지능 축구 선수가 출전해 전반과 후반 각 5분씩 사람의 조작 없이 상대 팀 골대에 골을 넣어 득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.
이정우[ljwwow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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